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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채로 건강상태 점검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05.04.18 10:18:04 검색 1885
생체바이오업체인 아이리텍(대표 김대훈)은 홍채인식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건강상태와 운세까지 알려주는 "아이포천(EyeFortune)2003" 시제품을 출품,관람객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에 3초 가량 눈을 대고 있으면 사람의 홍채를 촬영한 뒤 화상데이터를 분석해 성격이나 스트레스 정도,장기의 건강상태,연인이나 친구와의 관계,체질에 맞는 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홍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유전적 체질정보를 13가지 타입로 나누고 후천적 체질정보는 12가지로 분류해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건강상태나 운세를 알려준다. 회사측은 홍채는 스트레스나 피로 정도에 따라 홍채타입이 바뀌기 때문에 그때그때의 몸 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성격이나 앞으로 걸릴 수 있는 병,내장 등 장기의 상태 등을 분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텍은 일본 텔레만커뮤니케이션즈 등과 협력,오는 6~7월께 일본내에서 홍채를 통해 운세를 알아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우기 이사는 "보안영역에만 치우쳤던 홍채인식기술을 엔터테인먼트분야로 넓히는 것"이라며 "젊은 여성 뿐아니라 중노년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리텍은 동공의 반응을 측정해 마약복용 여부를 진단하는 비접촉식 시스템인 "DM2000"과 홍채진단카메라시스템인 "아이콘2000" 등도 함께 선보였다. DM2000은 기존의 소변검사나 혈액검사 모발검사 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정확도가 높으며 손쉽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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