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보

제목 LEO(Low Earth Orbit)
등록자 RFspy 등록일 2001.08.02 17:46:08 검색 2444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 시스템은 지상으로부터 5백∼3천㎞ 상공에 위성을 쏘아올려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이 위성을 이용한 이동통신시스템에서 단말기를 개인이 휴대할 수 있도록 소형화하기 위해서는 통신위성과 지상의 거리를 짧게 할 필요로 인해 위성의 고도를 1000km 이하로까지 낮게 한 주회위성을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통신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GEO에서 생기는 전송 지연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까지 작아지며, 위성1기가 커버하는 서비스 영역이 좁아지기 때문에 많은 위성이 필요하다.
이리듐 시스템에서는 어느 지점을 커버하고 있던 위성이 15∼20분 정도에서 전파가 닿지 않는 지점으로 이동해 버리기 때문에 접속하는 위성을 통화중에 전환하는 구조가 필요하며 이와같은 위성의 핸드오버를 위성간 통신으로 처리한다.
미국 모토롤러사가 주도하는 이리듐과 GLP(Globalstar Limited Partnership)사가 추진하는 글로벌스타 프로젝트가 LEO에 해당된다.
특히 저궤도 위성을 이용한 이동통신시스템은 사용 주파수대에 따라 빅(Big) LEO와 리틀(Little) LEO로 구분되는데, 리틀 LEO는 1㎓ 이하(VHF와 UHF)의 주파수대를 이용하고, 빅 LEO는 1㎓ 이상의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 이와 같은 주파수 대역의 차이로 리틀 LEO는 주로 데이터 전송서비스에 활용되는 반면 빅 LEO는 음성전화나 무선호출, 데이터통신 등의 서비스에 사용된다. 우리가 흔히 저궤도 위성 이동통신서비스라고 일컫는 것은 대부분 빅 LEO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장기 전략중 하나인 전세계의 네트웍화(Global Network)를 위한 방편으로 약 940개의 인공위성을 이용해 하나의 지구를 만들 예정이다. 물론 그에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과제로 추진 중이며 만약 실현된다면 엄청난 효과를 거둘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올해 모토롤라의 이리듐 사업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그 시기가 계속 유보되고 있는 상황이다.
... 자료없음 ...